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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018.05.05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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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부진 둥근잎나팔꽃
2018.5.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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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이 어디에요?... 말 안하는거 보니까 그짝동네인거 같은데
@다부진 둥근잎나팔꽃
글쓴이
2018.5.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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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안양이요~~
@글쓴이
다부진 둥근잎나팔꽃
2018.5.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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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인줄 알았습니다. 윗쪽 사람들이 금술이 좋더라구요
@다부진 둥근잎나팔꽃
포근한 라일락
2018.5.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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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수한 으름
2018.5.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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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인지 어째암?
우수한 으름
2018.5.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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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글 볼때마다 웃김 ㅋㅋ 왜 손안잡아주는지 어떻게 아냐 ㅋㅋ
그래도 뭐 결혼까지 하고 사는거면 맘맞아서 사는거겠지 납치해서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우수한 으름
글쓴이
2018.5.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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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왕 맘맞아서 같이사는데 좀잘해주지 안타까워서그래요ㅠㅠ신기하기도하고
우수한 으름
2018.5.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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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오지랖ㅋㅋ
아픈 조팝나무
2018.5.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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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안잡아주는 아저씨한테 직접 물어보세요
흔한 해당화
2018.5.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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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기 결혼한 부산아저씨 있는 게시판인가요?
유치한 나스터튬
2018.5.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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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암...
초라한 게발선인장
2018.5.5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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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거기 짱깨들 득실대는곳에서 오셧군요~
@초라한 게발선인장
글쓴이
2018.5.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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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요즘은 동남아나 서남아가 대세입니다 중국인은 학교앞이더많아요
우아한 콩
2018.5.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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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남자라서...
무심한 도라지
2018.5.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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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은 손꼭잡고 다니시는디
한가한 감나무
2018.5.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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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1번가 어떤곳인가요???
보통의 홍초
2018.5.5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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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부부는 다 잡고 다니던데..
이게 지역으로 일반화 시킬 수 있는 문제인가요?
창백한 비비추
2018.5.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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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손 잡기 싫어 할 수도 있죠.
멋진 애기일엽초
2018.5.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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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말하는 것을 일반화 할 수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이걸 왜 여기 올리는거에요??
바보 호랑가시나무
2018.5.5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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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반화 잘하시네요 능력있으신듯
세련된 물봉선
2018.5.5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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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신했는데 누가더럽게 손잡아요 ㅡㅡ 애나 빨리 낳지
활달한 광대나물
2018.5.5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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