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대해 공부해 본적은 없지만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세상에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고, 저의 잣대로는 쉬이 남을 욕하거나 판단하면 안된다는 걸 열심히 생각해오고 배워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팀플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과 특성상 팀플 과목이 많은데, 어리시다고 생각 해봤자 한살 어리신 분들... 이 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주면 a+받고 아니면 c+받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일까요..?
혹시 모두 건물주의 자제라서 미래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학점도 학점이지만 프로젝트 하나도 제대로 참여안하고 학교를 졸업해서 면접에서 무엇을 말하시려고 이러시는 걸까요..?
혼자 공허하게 단톡방에서 읽씹당하는 밤이라 정말 궁금하네요...꿔다놓은 보릿자루랑 팀플하는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도 팀플에 제대로 참여하지 않으시는 분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가 없어요.
과 특성상 팀플 과목이 많은데, 어리시다고 생각 해봤자 한살 어리신 분들... 이 분들은 다른 사람들이 해주면 a+받고 아니면 c+받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일까요..?
혹시 모두 건물주의 자제라서 미래에 대해 아무런 대비도 하지 않아도 되는걸까요..?
학점도 학점이지만 프로젝트 하나도 제대로 참여안하고 학교를 졸업해서 면접에서 무엇을 말하시려고 이러시는 걸까요..?
혼자 공허하게 단톡방에서 읽씹당하는 밤이라 정말 궁금하네요...꿔다놓은 보릿자루랑 팀플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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