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까지 정든 마이피누에 고함

괴로운 부레옥잠2018.05.06 09:20조회 수 3119추천 수 16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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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마이피누 대폭 줄이기로 했다.
그냥 말 그대로 질문이나 스터디참여 용도로만 쓰려고.

사랑학개론 죽돌이로 지내면서 사랑상담 해주는게
유일한 마이피누의 낙이였는데

26모솔남 예비군 4년차인 내가 못해본 연애의
대리만족을 얻기위한 해소방편이었던거 같다.

이제 방문을 열고 현실세계를 마주하려고..
공채시기도 얼마 안남았고.
나처럼 연애에 목말라서 사개론을 기웃거리는
애틋한 후배들에게 한마디 남기자면

형처럼 인터넷으로 외로움을 달래지말고
시간 있으면 나가서 사람도 만나고 운동을 하던지
더 좋은건 그 시간에 공부해라.

이상 이때까지 사개론 고객들의
사랑&연애 전문상담을 담당해왔던
26년차 모솔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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