늠름한 쉬땅나무2018.05.08 21:13조회 수 4477추천 수 1댓글 32

하게 대하는 사람 거의 없죠?

케바케인거 아는데

남자라면 더 그럴경우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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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피누] 거기가 너무 커서 걱정이에요.. (by 촉박한 까치고들빼기) 남친의 음악취향 (by 진실한 꿩의바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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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댓글 새로고침

미운 벌개미취
2018.5.8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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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잔데 내가 그럼... 내도 내가 ㅈㄴ싫음 개답답함
@미운 벌개미취

글쓴이
2018.5.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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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식으로 티는 내나요?
무뚝뚝하게 대하니까 다가가려다가도 멈칫하네요
부자 도라지
2018.5.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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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긴한데 전 남잔데 오늘 좋아하는 사람한테 너무 무뚝뚝하게 해버려서 집에가서 이불킥 하려고 합니다
@부자 도라지

글쓴이
2018.5.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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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더 설갑게 해봐요 상대여자분이 착각할거에요 ㅠ
@글쓴이

부자 도라지
2018.5.8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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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치기도 은근히 힘들고 따로 톡하기도 그렇고 들이대면 부담스러워 할것 같고 하... ㅎㅎ
@부자 도라지

글쓴이
2018.5.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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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네요 ㅠㅠ
진실한 환삼덩굴
2018.5.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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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상으로 느껴지면 오히려 편하게 하거나 잘 웃는걸 못하겠더라고요...
@진실한 환삼덩굴

글쓴이
2018.5.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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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진짜 진심 더 멀어지기만하는듯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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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ㅜ더 무뚝뚝해지고 차가워져요
@의젓한 노랑꽃창포

글쓴이
2018.5.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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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노력은 해보나오??
@글쓴이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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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어요 ㅠㅠ 각 재보는중이에요
@의젓한 노랑꽃창포

글쓴이
2018.5.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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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됐어요 ?
@글쓴이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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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한달정도?
@의젓한 노랑꽃창포

글쓴이
2018.5.8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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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저도 한달인데. 암것도 못했어요 ㅜㅜ님은요?
@글쓴이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8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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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둘이 뭔가를 해야 하는데 ㅠㅠ 그럴 껀덕지가 없어요
@의젓한 노랑꽃창포

글쓴이
2018.5.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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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로는 많이 해봣고? 저도그런데 ㅋㅋㅋ
@글쓴이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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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각 안나오면 빠른 포기 할 생각이에요ㅠㅠ
@의젓한 노랑꽃창포

글쓴이
2018.5.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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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나오는게 뭔가요
@글쓴이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9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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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뭔가 할 타이밍?? 밥??
@의젓한 노랑꽃창포

글쓴이
2018.5.9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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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어떻게 잡을거에요? 저도 한번 노력해봐야겠어요ㅋㅋ
@글쓴이

의젓한 노랑꽃창포
2018.5.9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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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끝나고 밥 먹으러 가자던가...ㅠㅠ 정공법 밖에는 모르겠어요
질긴 자란
2018.5.8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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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접으려고 일부러 그러죠
포근한 히말라야시더
2018.5.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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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엄청재밌다는 소리많이듣는데 좋아하는사람앞에서 개노잼됨..
@포근한 히말라야시더

글쓴이
2018.5.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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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차가워지고 그러나요? 그래도 숨길수없는 뭔가는 있죠?
명랑한 겹벚나무
2018.5.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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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그렇지않나. 나도 그럼 눈길자체를 안줌
@명랑한 겹벚나무

글쓴이
2018.5.8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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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썸남은 좋아하면 먼저 장난도 걸고 그러던데
정중한 댑싸리
2018.5.8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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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바케죠
나쁜 왕버들
2018.5.8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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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제가 겪은 바로는 거의 없던데 대부분 티냄
무뚝뚝하면 누가알아주나~~~
따듯한 베고니아
2018.5.8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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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여
@따듯한 베고니아

글쓴이
2018.5.8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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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댓보니 엄청 많네요 역시 사람 다 똑같아요 ㅋㅋㅋ 좋아하신지 얼마나 됐어요?
침착한 댑싸리
2018.5.9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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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침착한 댑싸리

글쓴이
2018.5.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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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뚝뚝하셨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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