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좀 빡치는데 이거 어캐해야하죠....

글쓴이2018.05.09 09:37조회 수 4123추천 수 4댓글 16

    • 글자 크기
여사친중에 진짜 부x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1도 이성으로 안보는. 남녀사이에 술과 밤만 있으면 친구란없다는데 얘랑은 옷다벗고 모텔들어가도 ㄹㅇ 아무일도 없을 자신있는 그런앤대요 서로 평소에도 그렇게 대하거든요. 근데 제가 자기를 좋아한다고 오해하는거같아요 존나 당황스러워요 평소대로하는데 얜 약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는 말투르 저를 대하고
ㅋㅋㅋㅋ 그럼 전 또 그런의도 1도없다는식의 장난을 머릿속에서 짱구굴려야하고 하 ㅋㅋ
저가 장기간 여자친구가 없었는데 설마 자기를 좋아해서 안사귄다고까지 생각하면.. 돌아버리겠네요 ㅋㅋㅌㅋㅋ
이거 어떻게하면 그런마음이 없다는걸 간접적으로 표현할수있을까요. 직접말하는거조차 자존심상합니다 ㅋㅋ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5743 .2 머리좋은 돼지풀 2017.09.24
55742 .6 억쎈 회향 2018.06.10
55741 아니 .. 새로고침하면 렉걸리고 나중에보면 매칭안되있고1 냉정한 댕댕이덩굴 2018.07.08
5574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힘좋은 산단풍 2018.07.25
55739 ,4 눈부신 가시연꽃 2018.10.25
55738 13 깔끔한 괭이밥 2019.02.16
55737 [레알피누] .18 미운 둥근잎유홍초 2019.06.12
55736 연락1 착실한 바위채송화 2019.09.05
55735 .5 똥마려운 떡신갈나무 2020.05.10
55734 기대도 되고 걱정도 되고 그렇네요 ..9 피로한 다릅나무 2012.10.04
55733 마이러버 방학때도 해요?6 눈부신 수박 2012.10.30
55732 매칭 성공했는데.. 침착한 나스터튬 2013.05.04
55731 흠...매칭녀 아이디검색이 안되네요4 청아한 붉은서나물 2014.04.02
55730 .2 불쌍한 긴강남차 2014.04.26
55729 .1 근엄한 홍초 2014.11.07
55728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끔찍한 독말풀 2015.07.20
55727 .7 외로운 큰괭이밥 2015.08.08
55726 .3 명랑한 부처꽃 2015.08.30
55725 [레알피누] 여자분들 똑똑한 노루오줌 2016.01.05
55724 -1 상냥한 고란초 2016.05.3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