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할 때 답 제대로 못해준게 후회되요.

글쓴이2018.05.09 22:25조회 수 1247추천 수 5댓글 3

    • 글자 크기

상대방이 호응해주면 그 다음에 어떤 식으로 얘기할지 몰라서 어물쩡대다가 리액션을 제대로 못해줬는데 그게 너무 후회되네요. 사실 이런 것도 여러번이고 평소에 말도 못하는 편이라서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음 머라고 표현해야할지 애매한데, 전 바로 리액션이나 받아칠 멘트가 안 떠오를때 제 대화 차례에서 반박자나 한박자 끌면서 멘트를 치거나 좀 중의적이게? 표현해야한다하나 그렇게하는데
  • @처절한 산철쭉
    대화를 회피하는 저랑은 많이 다르시군요 ㅜㅠ 신경써야겠어요
  • 원래 그렇게 살면서 성장하는거임
    본인이 그래도 인지하고 있다면 고칠가능성이 보이는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44383 인천국제공항 설명회2 청렴한 도깨비고비 2014.04.24
44382 인천국제공항같은 곳 사장은 어떻게 되나요?7 센스있는 큰괭이밥 2018.01.18
44381 인천대차기총학회장, 공동학위제 동의1 천재 양지꽃 2018.12.16
4438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절묘한 흰털제비꽃 2019.03.21
44379 인체와 의복 들으시는 분 파데에 관해 물어볼 것이 있어요5 머리나쁜 율무 2015.12.19
44378 인체와의복 수요일 휴강 아니라고합니다1 안일한 비짜루 2016.10.31
44377 인체의 신비 수업들으시는분8 아픈 금목서 2017.03.24
44376 인체의 신비!5 친근한 자귀풀 2015.04.17
44375 인체의신비 교과서가 어떤거죠??3 민망한 산비장이 2015.03.09
44374 인체의신비 들으시는 형님 누님들4 질긴 가지복수초 2017.03.07
44373 인체의신비 들으시는분 도와주세요6 기발한 수련 2015.04.16
44372 인체의신비랑 생명과학 성적5 고고한 매발톱꽃 2017.06.28
44371 인태정교수님 사회학사1 기발한 오동나무 2019.06.20
44370 인터넷 ㅠㅠ질문1 멍청한 자귀풀 2014.02.12
44369 인터넷 가입 질문이요!1 기발한 참다래 2018.07.21
44368 인터넷 가입 현금많이 주는곳 아시는분?11 예쁜 가죽나무 2014.04.22
44367 인터넷 강의 한 아이디로 2명 들어보신분 있나요??6 태연한 괭이밥 2015.10.08
44366 인터넷 거래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될까요?8 건방진 익모초 2013.07.23
44365 인터넷 검열5 명랑한 꽃며느리밥풀 2019.03.03
44364 인터넷 검열 정부인가요?16 진실한 꽝꽝나무 2017.06.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