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먹을 메뉴 고민. 쉬운 레시피도 찾아보고, 시험공부 미리 할까 고민(만) 해보고, 예능 추천받은 거 몇 화 보고, 셀카 찍다가 내일 입을 옷 고민해보고(어차피 고민 아무리 해도 내일은 내일 입고 싶어지는 옷이 따로 있지만), 청소 하고 정리하고,
엥 나 왜 이렇게 바쁘지
취미를 찾아봐바
우리나라 애들이 중고딩때 공부만 하다가 지가 뭘 좋아하는지 변변한 취미하나 없이 대학생이 되다보니 이런 경우가 많은 것 같다. 나같은 경우는 사진이 취미라 노트북에 찍은 사진이 수만장 넘어가고 할일없을땐 찍어놓은 사진들 후보정하느라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게 됨..무튼 결론은 글쓴이가 취미를 찾아보길 바람 운동이든 요리든 사진이든 뭐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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