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을 누르면 합판이 휘면서 벽이 들어간다.. 소음이 없을 수가 없는 수준의 건물 이걸 돈을 받고 장사를 하네 .. 그저 자취방일 뿐이다 생각하며 오늘도 잠을 자본다.. 얼른 탈출하고 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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