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소몰이들이
남자들의 애환과 절절함을 전했다면
2010년대 힙합은
일기장 자발적 발표와 엄마찾아삼만리, 각종 훈계질의 향연
이게 뭔가 싶다
노래 들으면서도 뭐 이걸 듣고 있어야 하나 싶은것들이 넘 많음
그럼 안 들으면 되잖아?
근데 음악을 좋아해서 어떤 음악이 요새 많이 나오나 들어보거든
어째 랩스킬도 다 거서 거기고 그러냐
설마 제대로 즐기려면 오타쿠처럼 파고들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알아야만 하는 건 아니겠지??
남자들의 애환과 절절함을 전했다면
2010년대 힙합은
일기장 자발적 발표와 엄마찾아삼만리, 각종 훈계질의 향연
이게 뭔가 싶다
노래 들으면서도 뭐 이걸 듣고 있어야 하나 싶은것들이 넘 많음
그럼 안 들으면 되잖아?
근데 음악을 좋아해서 어떤 음악이 요새 많이 나오나 들어보거든
어째 랩스킬도 다 거서 거기고 그러냐
설마 제대로 즐기려면 오타쿠처럼 파고들어서 전문적인 지식을 알아야만 하는 건 아니겠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