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정도 사귀었는데, 어디 가는걸 못가게해요.
술 먹는걸 좋아하는데, 여자애들끼리 가는거, 남여단체로 가는거 다 안된대요. 애교부려보래요. 자기 마음에 차게 행동하면 그제서야 가라고 하고, 그것도 엄청 못미덥게 보내줘요
남자랑 둘이서 밥, 술, 카페 다 안가요 오해받을만하게 행동한 적도 없구요.
군대 기다릴때 너무 불안해해서 하나하나 물어버고 스케줄 정했던게 습관이 된건지, 아 너무 화나요 왜이러나 싶고 제대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거 어떻게 잘 풀어볼 수 있을까요?
술 먹는걸 좋아하는데, 여자애들끼리 가는거, 남여단체로 가는거 다 안된대요. 애교부려보래요. 자기 마음에 차게 행동하면 그제서야 가라고 하고, 그것도 엄청 못미덥게 보내줘요
남자랑 둘이서 밥, 술, 카페 다 안가요 오해받을만하게 행동한 적도 없구요.
군대 기다릴때 너무 불안해해서 하나하나 물어버고 스케줄 정했던게 습관이 된건지, 아 너무 화나요 왜이러나 싶고 제대한지 얼마 안됐는데 이거 어떻게 잘 풀어볼 수 있을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