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까지가 계약기간인데요
해외로 나가게 되어서 방을 빼야하는데
찾아보니 집주인에 미리 알리고 다음 세입자를 구해야하는거죠?ㅠㅠ
집보러왔을때 아주머니께서 취업되거나하면 보증금바로 빼준다고했었는데 지금은 아들이 관리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걱정입니다ㅠㅠ
8월에 방을 빼야할것같은데 지금 알리면 되는건가요?
경험있으신분들 경험좀 말씀해주셔요
해외로 나가게 되어서 방을 빼야하는데
찾아보니 집주인에 미리 알리고 다음 세입자를 구해야하는거죠?ㅠㅠ
집보러왔을때 아주머니께서 취업되거나하면 보증금바로 빼준다고했었는데 지금은 아들이 관리하고 있어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서 걱정입니다ㅠㅠ
8월에 방을 빼야할것같은데 지금 알리면 되는건가요?
경험있으신분들 경험좀 말씀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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