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게으른 분단나무2018.05.11 22:35조회 수 107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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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대잔디밭에 소주 (by anonymous) 주말에 엔시스사용가능한 강의실 (by 방구쟁이 들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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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럴 땐 속으로 지는..이라고 생각하며 베게를 그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개팹니다
  • 운동. 별거아닌거 같지만 운동장난아닙니다. 웬만한 치유 다됩니다
  • 얼마전에 읽은 글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나한테 쓰레기버리듯 던진 말을
    나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된대요
    그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들고 상처받는 게 아니라
    그 말이 쓰레기인 걸 안 순간 그대로 쓰레기통에 툭 던져서 버려버리면 된대요
  • @창백한 깨꽃
    좋은 말이네요!ㅎㅎ
  • 전 키가 160입니다
    그래서 대학가 지나가면 별의 별 소리를 다 듣죠
    특히 여자들은 " 나보다 작네? " " 야야 저 사람 봐봐 "
    뭐 이렇게 들으란식으로 대놓고 말하곤 합디다.
    그럴수록 고개 빳빳하게 드세요. 당당해지세요.
    자기몸 자기꺼지 남의 껍니까?
  •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자존감이 낮아서 사람들을 까는거에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위로도 아니에요 정말 진짭니다. 진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8.5.11 23:47
    모두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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