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이 너무 낮아요.

게으른 분단나무2018.05.11 22:35조회 수 1071댓글 7

    • 글자 크기
    • 글자 크기
불면증에 대해....도와주세요 (by 발냄새나는 벋은씀바귀) 주말에 엔시스사용가능한 강의실 (by 방구쟁이 들깨)

댓글 달기

  • 그럴 땐 속으로 지는..이라고 생각하며 베게를 그사람 얼굴이라고 생각하고 개팹니다
  • 운동. 별거아닌거 같지만 운동장난아닙니다. 웬만한 치유 다됩니다
  • 얼마전에 읽은 글이 있는데요
    그 사람이 나한테 쓰레기버리듯 던진 말을
    나 스스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된대요
    그사람이 버린 쓰레기를 주워들고 상처받는 게 아니라
    그 말이 쓰레기인 걸 안 순간 그대로 쓰레기통에 툭 던져서 버려버리면 된대요
  • @창백한 깨꽃
    좋은 말이네요!ㅎㅎ
  • 전 키가 160입니다
    그래서 대학가 지나가면 별의 별 소리를 다 듣죠
    특히 여자들은 " 나보다 작네? " " 야야 저 사람 봐봐 "
    뭐 이렇게 들으란식으로 대놓고 말하곤 합디다.
    그럴수록 고개 빳빳하게 드세요. 당당해지세요.
    자기몸 자기꺼지 남의 껍니까?
  • 그런사람들은 자기가 자존감이 낮아서 사람들을 까는거에요. 그냥 개무시하세요. 위로도 아니에요 정말 진짭니다. 진짜!!!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세요?
  • 글쓴이글쓴이
    2018.5.11 23:47
    모두 조언감사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3877 .25 흐뭇한 풍접초 2018.05.11
123876 다같이 축제를 즐겨요3 깜찍한 강아지풀 2018.05.11
123875 [레알피누] 삼성전자 반도체 연구소 써보신 분 계신가요? 엄격한 가는잎엄나무 2018.05.11
123874 아오 고양이새기들 진짜 환장하겄네3 센스있는 깨꽃 2018.05.11
123873 이놈의 코인1 머리좋은 바위취 2018.05.11
123872 불면증에 대해....도와주세요9 발냄새나는 벋은씀바귀 2018.05.11
자존감이 너무 낮아요.7 게으른 분단나무 2018.05.11
123870 주말에 엔시스사용가능한 강의실1 방구쟁이 들깨 2018.05.11
123869 지나가다보면..10 민망한 뚱딴지 2018.05.11
123868 커피 어디가 맛있나요?13 멍한 개구리자리 2018.05.11
123867 축제 주막해결법8 창백한 꿩의밥 2018.05.11
123866 학교 주변 정신건강의학과 다녀보신분3 도도한 꽃다지 2018.05.11
123865 축제 너무해요....31 잉여 가시오갈피 2018.05.11
123864 노스 스터디룸2 깜찍한 고란초 2018.05.11
123863 .1 푸짐한 두릅나무 2018.05.11
123862 소다미김밥지금장사안하죠?4 깔끔한 용담 2018.05.11
123861 필기 한장 없어져서 환장하는중ㅜㅜ3 해괴한 낙우송 2018.05.11
123860 이거실화입니까 김현우씨 찌질한 램스이어 2018.05.11
123859 팀플있는 과목들은 계절에도 팀플 하나요?2 찬란한 호박 2018.05.11
123858 여드름 파인흉터1 민망한 뚱딴지 2018.05.11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