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비오는 주말밤 꿀잠 자다가
앞 집에 부모님이 여행가서 집 비웠는지 대학생들이 거실에서 밤에 술먹고 웃고 특히 남자 목소리 웃는 소리
으허허허허허 하고 저의 꿀잠을 방해했습니다
제가 이런걸로 화나면 못 참아서 비오는 주말밤
잠 좀 자자고 사자후 해버렸어요
왜 큰 소리를 쳐야 말을 알아 듣고 조용해질까요 ?
그냥 처음부터 남피해 안가게 술먹으면
자기들 술자리 산통도 안깨고
나도 열 안받고 서로가 좋을 텐데 말이에요 ㅠ
저도 밤중에 사자후해서 같은 동 사람들 깜짝 놀랬겠죠ㅠㅠ에휴 ㅠ
앞 집에 부모님이 여행가서 집 비웠는지 대학생들이 거실에서 밤에 술먹고 웃고 특히 남자 목소리 웃는 소리
으허허허허허 하고 저의 꿀잠을 방해했습니다
제가 이런걸로 화나면 못 참아서 비오는 주말밤
잠 좀 자자고 사자후 해버렸어요
왜 큰 소리를 쳐야 말을 알아 듣고 조용해질까요 ?
그냥 처음부터 남피해 안가게 술먹으면
자기들 술자리 산통도 안깨고
나도 열 안받고 서로가 좋을 텐데 말이에요 ㅠ
저도 밤중에 사자후해서 같은 동 사람들 깜짝 놀랬겠죠ㅠㅠ에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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