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부터 취업상담 코너가 진지한 글이 사라지고, 동네 초딩들이 접수한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몇몇 분들... 조금 더 진지해 집시다.
익명이라는 방패 아래 영양가 없는 글 배출할 시간 좀 줄이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면서 사회성을 기르는게 취업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아빠가 좋나요? 엄마가 좋나요?
아빠한테 사랑받은 경험담 있나요?
어디에 취업하면 엄마한테 혼나겠죠?
질문을 이따구로 하면 답변도 저따구인 답변밖에 달리질 않는다는걸 명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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