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끼리 돈나오면 몇백원 정도는 계산하는 사람이 더 내거나 그럴수있잖아요
근데 그거를 더내게되면 꼭 기억하고있다가 받아내려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기분이 나빠요
제가 더냈거나 뭐 사주거나 하는 건 기억도 못하면서 자기가 더 낸건 기억해서 자판기 커피한잔이나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더 얻어먹으려하는 사람
예를 들면 자기가 지금 현금이없는데 빌려달라고 해요 천원도 안되는돈을 빌려가요. 그러면 은근슬쩍 안갚고 넘어가거나 700원빌렸으면 그냥 500원으로 퉁치자 이런식.. 으로 꼭 보상받으려해요
자기도 돈계산에 정확하면 몰라.. 3700원나오면 나보고 1900원내라고 하고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요
몇백원에 찌질하게 굴고 기분나쁜거 유치한거 같은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짜증나네여
근데 그거를 더내게되면 꼭 기억하고있다가 받아내려는 사람이 있어서 그냥 기분이 나빠요
제가 더냈거나 뭐 사주거나 하는 건 기억도 못하면서 자기가 더 낸건 기억해서 자판기 커피한잔이나 아이스크림 하나라도 더 얻어먹으려하는 사람
예를 들면 자기가 지금 현금이없는데 빌려달라고 해요 천원도 안되는돈을 빌려가요. 그러면 은근슬쩍 안갚고 넘어가거나 700원빌렸으면 그냥 500원으로 퉁치자 이런식.. 으로 꼭 보상받으려해요
자기도 돈계산에 정확하면 몰라.. 3700원나오면 나보고 1900원내라고 하고
제가 이해하고 넘어가야하나요
몇백원에 찌질하게 굴고 기분나쁜거 유치한거 같은데..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짜증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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