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길가다가 번호물어보는게 그렇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고있었는데, 제친구는 길에서 번호따는 사람들은
뭔가 가벼워보이고 이상한사람들이 더 많은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번호따간 분이 있는데 카톡을 하면서도
뭔가 계속 경계심이 든다고 이야기하길래..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않고있었는데, 제친구는 길에서 번호따는 사람들은
뭔가 가벼워보이고 이상한사람들이 더 많은것같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번호따간 분이 있는데 카톡을 하면서도
뭔가 계속 경계심이 든다고 이야기하길래..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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