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는 사람은 카페 극구 말리던데요 레시피 외울것도 너무 많고 먹는거라서 위생 철저히 해야하니까 피곤하다고요
하나하나 따지면 편의점은 진열하고 시제 맞추는거 귀찮고 카페형 피시방은 음식 만드는거 귀찮고 고깃집이랑 뷔페는 몸 쓰니 피곤해서 할일 없지만요...
저는 영화관이 괜찮은거 같아요
음 알바 인생 6년 경험자로서 그냥 쉽게 말씀드리면 어디든 본인이 하기 나름이구요. 어딜가든 신경싸야 하는건 늘 있는 법이죠! 그 알바 구하실때 본인 스타일이 혼자 일하는 거 좋아하는지, 몸쓰는거 좋아하는지, 다같이 얘기하면서 하는거 좋아하는지 그런거 생각해보고 정하시면 될것같아요. 면접도 여러군에 보시구요! 생각지 못했던 곳이 오히려 더 좋을수도 있어요. 아 그리고 저는 개인적으로 만화카페 추천합니당!
닥 과외가 최고입니다. 저는 군대가기 전까지 과외로 재미봤죠. 그 당시엔 시급 12만 5천원이었는데. 물론 학교 주변은 시세가 재미없습니다. 어제 지나가는길에 전단지 보니까 월 15만원 붙여놨더군요 ㅋㅋㅋㅋ 하아. 치킨게임이 어마어마하군요 제가 과외했을때보다 시세가 거의 10분의 1로 덤핑치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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