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없은지 1년6개월 정도 지났네요 ㅠㅠ 하는 활동도 모임도 딱히 없어서 남자를 어디서 만나야 될지 모르겠어요.. 소개팅은 간간히 하고 있구요,,번호 따일만큼의 외모는 아닙니다 ㅠㅠ 그리고 4학년입니다ㅜㅜㅜㅜ동아리 들어가기도 나이가 많아서 좀 그렇네요ㅠ! 이성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곳 어디 없나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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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49122 | 세상 살아보니 외모가 뛰어날수록 성격도 좋다15 | 생생한 꼭두서니 | 2019.04.27 |
49121 | 도서관에 관심가는 여자분이생겼는데..4 | 우수한 고사리 | 2018.05.30 |
49120 | 1도 모르는 사람한테 호감3 | 냉정한 보리수나무 | 2017.11.23 |
49119 | 여자들은 효자 싫어하나요?40 | 난쟁이 쑥갓 | 2017.09.23 |
49118 | 여자모쏠첫연애8 | 의젓한 섬백리향 | 2017.04.30 |
49117 | 여친이랑 헤어졌는데요...9 | 건방진 싸리 | 2016.08.23 |
49116 | 제가 번호따는 걸 한번도 안해봤는데...29 | 천재 아프리카봉선화 | 2016.08.19 |
49115 | 여자분들 마른남자어떠세요?30 | 운좋은 더덕 | 2016.06.06 |
49114 | 보통 사귀고 나서18 | 무거운 가죽나무 | 2014.11.20 |
49113 | 남자친구의 십년지기 이성친구18 | 의젓한 기린초 | 2013.06.07 |
49112 | 여후배가 저한테 관심있는건지 의문이에요21 | 청결한 주목 | 2013.05.02 |
49111 | 공시생 여친4 | 참혹한 산단풍 | 2018.09.24 |
49110 | 소개받은오빠가11 | 해괴한 부용 | 2017.10.10 |
49109 | 이 감정은 헤어져야하는 상황이 맞나요11 | 날렵한 돈나무 | 2017.08.25 |
49108 | 아.. 같은 학굔데.. 헤어지고 마주치면..10 | 기쁜 자주괭이밥 | 2013.11.30 |
49107 | 연애 거의다 소개팅으로만나죠??10 | 답답한 백화등 | 2013.06.14 |
49106 | 아오, 미치겠네욬ㅋㅋㅋㅋㅋ14 | 기쁜 물레나물 | 2013.06.01 |
49105 | 여친남친 있으면서 다른사람에게 친절한거 넘 싫9 | 털많은 산철쭉 | 2018.04.27 |
49104 | 여자분들은 티내주는걸 좋아하나요?10 | 유별난 모란 | 2018.03.14 |
49103 | 찐따같이 생겻으면 답없음?15 | 적나라한 참취 | 2017.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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