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린 수선화2018.05.15 23:11조회 수 1274추천 수 1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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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을 때 많은 추억을 남겨주지 못해 미안하다. 잊지못할 추억을 많이 남겨줬다면 넌 날 떠나지 않았겠지. 계속 순수하게 날 사랑해줬겠지. 이제 변해버린 너를 놓아주려한다. 3년동안 행복했었고 미안하다. 이제 그만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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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럽 (by 느린 감국) 보고싶네요 (by 특별한 풍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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