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도 좀 나고 비오는날이면 특히 심해요
옷에도 다 배여서 주위사람들이 맡을 정도..
저는 익숙해져서 심한지는 몰랐는데 주위에서 얘기해줘서 신경쓰다보니까 계속 나는거같아요
디퓨저 향초 이런건 소용없네요ㅠㅠ
평소에 싱크대하수구 화장실 하수구도 다 덮개 씌워두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집이 오래된 집이고 장판 벽지 다 오래됐긴한데 집 자체의 문제일까요??
옷에도 다 배여서 주위사람들이 맡을 정도..
저는 익숙해져서 심한지는 몰랐는데 주위에서 얘기해줘서 신경쓰다보니까 계속 나는거같아요
디퓨저 향초 이런건 소용없네요ㅠㅠ
평소에 싱크대하수구 화장실 하수구도 다 덮개 씌워두거든요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집이 오래된 집이고 장판 벽지 다 오래됐긴한데 집 자체의 문제일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