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자로써 조언함. 난 자대나왔는데 대기업은 당근 3.0 미만 잡임(서류 광탈) 근데 3.0이고 나머지 영어나 기타 자격증 등이 빵빵하면 상관없음. 면접 때 조지면 댐.
중소기업은 3.5는 되어야함. 중소 서류 개빡심. 그나마 경쟁률 낮을 때는 대기업 면접 발표 되는 전 후엔 경쟁률 덜함. 관심 있는 중소기업 있음 공고 안떠도 전화해서 물어보면 개봏아함. 서류 통과 일케 하면 완전 쉬움.(왜냐면 인사 담당자 1명인 경우가 많아서 체계적이지 않음)
그런데 내가 지금까지 봤을 땐 문과는 언제나 빡심. 기업에서 문과가 처리 할 수 있는건 공대도 할 수 있단 마인드가 강함. 근데 실제로 현장에서도 그러함.
결론. 문과더라도 진짜 최소 3.5 맞추고(원랜 4.0) 토익 만점 가까이 받고 컴퓨터 자격증 여러개(문과지만.. 소프트웨어 쪽 암꺼나. 현장에선 안쓰지만 어필용) 있어야함.
그거 아니면 연봉 2500이면 감사합니다. 라고 들어가야함.
근데 솔까 대부분 대학교 안나와도 하는걸로 다 감. 걍 좋아하는걸 추구하세요. 빌어먹을 이런 건 30살 가까이 가서 어쩔 수 없이 해도 늦지 않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