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고 여자친구가 걱정 안하게끔 친구랑 놀때나 술먹을때 먼저 보고를 잘해요
집가는중 이라던지 피시방 왓다던지 ㅎ
근데 여자친구는 누구누구랑 논다라고 말은하는데 그뒤로 뭘하는지 말도없다가 집도착해서나 집갈때 이제집간다 라고만
말해주니까 좀 그렇네요 ㅠ 이런부분도 제가 말을해야하는건가요 ??
저는 남자고 여자친구가 걱정 안하게끔 친구랑 놀때나 술먹을때 먼저 보고를 잘해요
집가는중 이라던지 피시방 왓다던지 ㅎ
근데 여자친구는 누구누구랑 논다라고 말은하는데 그뒤로 뭘하는지 말도없다가 집도착해서나 집갈때 이제집간다 라고만
말해주니까 좀 그렇네요 ㅠ 이런부분도 제가 말을해야하는건가요 ??
둘다 해당 되는거 같아요
계속 폰질 하라는게 아니라 틈틈이라도 해주면 좋겠다는 거에요 ㅠㅠ 너무 속이 좁은건가요 제가 ㅜ 저는 진짜 놀다가도 장소옮길때 마다 말해주거든요 나 이제 피시방가 , 나 이제 노래방 왔어 , 나 볼링장 왓어 라던지 ㅜ 이런건 당연히 해야하는게 아닌가요 피시하면서 노래부르면서 볼링치면서 계속 톡을 원하는게 아닌데 ㅠ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저도 다음에 한번 그냥 논다하고 연락을 안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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