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는 커밍아웃하기도 힘들고
어디 말할곳도 없고
결국 마이피누에서
오늘도 열심히 보수정권을 까지만
현정부 지지율 70이상인 너무나도 상식적인 현실;;
오늘도 형들을 힐끗보면서
서로의 어쩔수 없는 '다름'을 재확인하며
미소지으며 지나갑니다. 5/20
어디 말할곳도 없고
결국 마이피누에서
오늘도 열심히 보수정권을 까지만
현정부 지지율 70이상인 너무나도 상식적인 현실;;
오늘도 형들을 힐끗보면서
서로의 어쩔수 없는 '다름'을 재확인하며
미소지으며 지나갑니다. 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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