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자분들 왜 여름에 비치는 흰색 입으심?

그려러니하고 보지마세요 그냥

저도 비치는 바지 입고다니려고요. 박진영처럼

비춰지는거 입고 오면 그게 이쁘니까 그렇게 입은거에요. 그냥 살짝씩 보라고 입는거에요. 그렇다고 너무 뚫어지게 보지는 마시고....

그거 자기들도 비치는 거 다 알고 즐기는 거임

비칠 정도로 얇은 티 안 입으면 더워요..... 보여주고 싶어서 즐기는 변태가 몇이나 된다고;; 속옷만도 땀차고 답답해서 비칠 것 알지만 더워죽으니까 에라 그냥 나가지뭐 하고 나가는거예요

나도 내일 비닐바지 입고 학교가볼까..

그렇게 입어주시면 감사합니다

남잔데 나도 이제 비치는거 입고 다녀야지

시스루 아닌가여

여자들 은근 노출증있네..

저는 보면서 즐겨요

편해서 그럼

뭐 비칠수도 있고 그런거지 민망할거 까지야 ㅋㅋㅋㅋ 그렇게 입었다고 노출증있다, 이상한 생각하는게 병신이지 뭘 입던 그냥 옷입는 이유가 뭐가 중요함ㅋㅋㅋ 이런게 분란 조장글이다 제발 여자들도 이런 글보고 허튼 생각하지 않길 바람 이 글 위에 싸지른 글보고 왓는데 진짜 나이 20살 넘어서 생각하는 수준이 이 정도 밖에 안되나 싶음

진지먹고 설명하자면 밝은색 여름용 블라우스는 얇아서 재질상 어쩔수없이 비쳐여
안비치는 블라우스는 면티만큼 두꺼워서 겨울용에 가까워요
땀 안배어나오게, 치마에 어울리게 입으려면 얇은 블라우스를 입어야되고.. 그러면 비칠수밖에 음서여
아니면 면티같은 캐주얼한 것만 입구다녀야되여

 

속옷비치는거 민망하고 싫어서 안에 나시 받쳐입는거니 나시도 보인다고 싫어하시진 마시길..ㅜㅜ

즐기는거 아니구요 한여름에 브래지어 감추기위해서 당신들 눈 덜 민망하라고 꽁꽁 싸매고 다니는건 왜 그래야하나요? 여름이니까 더워서 얇은 옷 입는거고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입는 브래지어가 살짝 보이는것뿐인데... 브래지어 착용이 부끄럽고 창피한 것도 아니고 야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모든 사람이 입는 옷 , 그저 천으로 만들어진 옷의 일부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