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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만나면 남자가 부담가짐
일주일 2~3번 정도가 적당
아무리 더치를 하더라도 남자가 부담가지더라
그러니 가끔은 여자가 치킨 사갈게 이런말하면 남자가 알아서 맥주사러 나간다
명심해라 일주일 2~3번 주말엔 침대데이트

헤어지세요

거리 가깝고 자취면 반 동거 아닌가
무슨 중장거리 연애도 아니고 ㅋㅋ 이 주에 한 번은 심했다

정말 헤어져야 합니다. 빼박

와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정도면 남자가 그냥 물빼고싶을때 부르는 오피녀로 보는거같은데 엌ㅋㅋㅋ

뭔 헤어지란 댓글이 많아
남친이랑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하세요

ㅋㅋㅋ제 전남자친구도 저랬어요 자주 안 만나는데 자기는 원래 자주 안 만나는 스타일이다 너를 좋아하기는 한다ㅋㅋㅋㅋㅋ 혼자 고생하다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헤어지고 힘들기는 했지만 결과적으로 지금은 헤어지길 잘 한 것 같아요 혼자 속앓이하시지마시고 글쓴이님 좋아해주는 남자분 만나세요!!

저도 저랬었는데 하는 말도 똑같네요...ㅋㅋㅋ 여자분을 위해서는 헤어지는게 나을 듯 이런상황에서 대게 헤어져도 남자 쪽은 아무렇지않아요 힘들겠지만 정리하시는게 답일듯ㅠ

저도 연애 참 많이 해봤는데 전에는 제가 할 일 딱하고 시간 남으면 여친 만나고 그런 스타일인줄 알았는데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보니 만사 제치고 여친과 있게 되더라구요 쓴이 분 말 보니 남자분께서 맘이 식은거나 아예 없었던거 같은데 일단 관계 회복 노력해 보시고 안되면 깔끔하게 다음 인연을

연애하면서 하나 느낀게 있음
여자의 촉은 소름돋게 정확함

본인들 일 아니라고 막 헤어지라 하네 ㅋㅋㅋ 사정이 있겠죠 진지하게 얘기해보세요ㅠㅠ

맨날 맨날 같이 먹구 밖에 나가서 먹는건 일주일에 두 번 정도고 거의 집에서 매일 같이 먹어요

저도 같은 사정이였었는데 정 너무 힘들다 싶으면 헤어지는게 맞긴한데 더 좋아하는 내 입장으로썬 헤어지자 말하는게 너무 어렵고 헤어지고나서 뒷감당도 안될거에요 쟤가 그 문제 극복한 방법으론 일단 어느정도는 똑같이하되 조금 덜 좋아하는 티를 내는거죠 글쓴이분이 예전과 달리 좀 덜 좋아하는거같은 티를 내면 남자반응이 바로 올거에요 그리고 그런걸 조절하면서 자기자신을 더 좋아하게 만들어요 마음은 아니지만 역으로 남자를 좀 서운하게 만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