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님 너무 착하시네요.. 취준이랑 사랑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다 느껴질정도로 ... 제가 옛날에 딱 님 상황이엿는데 못기다려준 전남친 나중에 가서는 생각 1도 안나요 ㅋㅋㅋㅋ 진짜 저몰래 직장 상사가해주는 소개팅 보러다니고 그랬네요 ㅡㅡ 님 상황 이해해주는 남자 만나요 님 너무 남자 입장 위주로 쓰셨는데 님 위주로 쓰시면 님이 취준스트레스로 아파서 그런건데 아픈거 1도 이해 안해주고 취소했다고 헤어지자는 남자 정말 별로네요 ㅋㅋㅋㅋㅋ 남친 맞나요 1도 안아까워요 그런남자 ㅋㅋㅋㅋ 님을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그런 남자 만나세요 그리고 직업잇는 남친입장에서 취준에 빌빌대는 저를 한심하게 취급하더라구요 ㅋㅋㅋ 참나 ㅋㅋ 님도 그런걸 수도 잇습니다 취준 잘하시고 취준하면 더 좋은 남자 많아요 ㅋㅋㅋ 저도 취준하고 더 좋은 사람 만났네요 너무 예전 제 입장이라 비슷해서 그냥 못 지나갈것같아 댓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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