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쪽에는 영 잼병이라 무식한 소리로 들리시겠지만
한참 핫이슈인 대구 여대생 살인범이나, 나영이사건 범인 등등
말 같지 않은 범죄를 저지른 인간들한테는 좀 다른 형벌을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채워놔 봤자 별 티도 안나는 전자발찌 말고
내리지도 않겠지만 내려놓고 집행도 안하는 사형 말고
차라리 3대만 맞아도 살갖 다 벗겨지는 태형을 뼈다귀 드러날 때까지 오지게 갈겨주던가
자꾸 인권인권 하는데 그 놈의 인권 박탈해버리는 형벌을 만들던가
아니면 인권정지 1개월 이거도 괜찮네요
땅땅땅 치는 순간 길가다가 돌팔매질을 당하든 빠따를 맞든 염산으로 샤워를 하든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이고 뭐고 없어지는 거죠.
차라리 집행도 안하는 사형보다는 이게 더 가혹하고 합당한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거칠게 쓰고 싶어서 동물원에 쓸까 생각을 해봤지만 거기 쓰면 시덥잖은 댓글들이 너무 많이 달릴 거 같아서 식물원에 써봐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물론 유치하고 무식해보이시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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