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심한 남자 표현

you can't generalize

죄송

that's OKAY

오늘도오~ 차마모홋한~! 카슴쏙 한마디~~~ 겁쟁이랍니다~~~~

둘다 관심 있다는 전제하에면 그 다음 단계가 상당히 급속도로 전개 됨

다음 번에 만날 때도 팔짱끼고 계속 끼고 하면...어느새 다정한 연인

놀라면서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바로 구별 가능할거 아닙니까!

사실 소심하면 좋아해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지에 대한 확신이 안서는게 가장 커요. 내 자존심이 낮아서 일 수 있어요. 그래서 고백하기보다 애매하게 부분은 지나보내다보면 보여요.
그런게 스킨쉽하면 관심이 있었거나 특정 행동으로 관심이 생기면 노골적으로 말하면 커져요. 성적인 행동 거의 없이도요. 살짝 스치듯 지나쳐도 느낄 수 있으니까 그런 점을 이용하거나 남친과의 과계가 깊어지기도 합니다.

적극적인 춤이나 함께 술 마시고 나서 애교 등의 수단을 적극 활용하여 보세요. 넘어졌는데 도와주거나 하면 도울 땐 별 생각 안들어도 꺼낼 땐 또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