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은 전남친이랑 길가다 마주쳤으면, 연락이 왔으면,
꿈에라도 나타나줬으면..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자기전에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고 그랬었는데
이젠 딱히 마주치고싶지도 않고 굳이 떠올리고싶지도 않네요
그동안 마음앓이를 많이해서 그런지
다행이기도하고 조금 기분이 좋기도해요ㅎㅎ
더좋은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연애하고싶네요 :)
꿈에라도 나타나줬으면.. 이런 생각들을 하고
자기전에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고 그랬었는데
이젠 딱히 마주치고싶지도 않고 굳이 떠올리고싶지도 않네요
그동안 마음앓이를 많이해서 그런지
다행이기도하고 조금 기분이 좋기도해요ㅎㅎ
더좋은 사람 만나서 보란듯이 연애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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