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 봉사 대외활동

촉박한 삼나무2018.05.26 12:56조회 수 1697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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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인데 봉사나 대외활동이나 교내활동이나
필요한게 뭐가 있나요?.
뭐라도 해야할것같아요
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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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피누 남자들 정신상태가 이렇게 개밑바닥이었다니 (by 건방진 사위질빵) 계과는 (by 날렵한 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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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계과 선배인데
    본인이 직접 알아보고 이거이거이거 중에 뭐가 좋나요? 이렇게 물어보면 참 말이 예쁠텐데
  • @기쁜 자작나무
    글쓴이글쓴이
    2018.5.26 13:08
    이제 처음 알아보는 단계고
    이것도 과정이지 않을까요?
    선배시든 후배든 타과든 누군가에게
    한소리 들으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이런 저한테 말예쁘게 하라고
    한소리하려는 선배라면
    선배취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글쓴이
    이제 처음 알아보는 단계고
    -> 처음 알아보는 단계는 인터넷 검색임

    이것도 과정이지 않을까요?
    -> 여러 안 중 본인이 선택하는 과정보다는 아몰랑 그냥 몇 개만 추천받을래

    선배시든 후배든 타과든 누군가에게
    한소리 들으려고 쓴 글은 아니에요.
    이런 저한테 말예쁘게 하라고
    한소리하려는 선배라면
    선배취급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 꼰대같긴 하네요 미안합니다. 다만 본인이 스스로 알아보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을겁니다.
  • @기쁜 자작나무
    어우 꼰대 극혐
  • @사랑스러운 부레옥잠
  • @기쁜 자작나무
    어우 꼰대 극혐
  • @유능한 짚신나물
    '키큰 자라풀', '느린 겨우살이' 댓글 보세요
    지적 한번 했다고 선배취급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보니 알려줘도 얻을 것만 얻고 입 싹 닫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이 overlap 되네요
  • @기쁜 자작나무
    자기 편 들어줬다고 읽어보라 하고 복붙해놓은 수준이 어우~~~
  • @유능한 짚신나물
    본인 특징 : 왜 꼰대 짓인지 설명은 안 함, 밑의 댓글을 그저 편들기로 치부함
    결론 : 논리가 없음
  • @기쁜 자작나무
    왜 꼰대일까요? 굳이 기계과 선배라고 밝혀야했나? 그것도 글쓴이에 대한 존중도 없이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닌 애매한 말투로? 그리고 마지막 "~~이러면 말이 참 예쁠텐데" 누가 물어봤나요 말 어떻게 예쁘게 하는지?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선배랍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글쓴이에게 더 도움이 될지를 존대도 반말도 아닌 애매한 말투로 비꼬듯이 말하는게 상대방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굳이 이런 글쓰기 싫어서 장난같이 댓글 달았었지만 솔직히 본인 댓글에 글쓴이가 댓글 달아서 다시 답해준 것도 보면 애매하게 자기는 좋은 사람 하지만 니가 이렇게 받아들이니 미안하다 이렇게만 말하고 있잖아요 그게 꼰대 아닌가요?
    밑의 댓글을 그저 편들기로 받아드린것도 밑의 사람들이 편을 들었다는게 아니라 본인이 자기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의 글을 읽어 보라 말한 걸 편들기로 치부한 겁니다 제게는 내편들 말 들어보셈 ㅇㅇ 이렇게 밖에 안들리더라구요 논리는 본인이 없는데요? 밑의 댓글 쓰신 분들이 있지
  • @유능한 짚신나물
    맞는 말이군요
  • @기쁜 자작나무
    꼰대 극혐. 바른소리 타이밍에 맞게좀 하지
  • @유쾌한 벼룩이자리
    아래 '키큰 자라풀', '느린 겨우살이' 댓글 보세요
    지적 한번 했다고 선배취급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보니 알려줘도 얻을 것만 얻고 입 싹 닫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이 overlap 되네요
  • @기쁜 자작나무
    ㅋㅋㅋㅋㅋㅋ 몇살인데 벌써 꼰대질이실까
  • @엄격한 광대나물
    아래 '키큰 자라풀', '느린 겨우살이' 댓글 보세요
    지적 한번 했다고 선배취급이 어쩌구저쩌구 하는거 보니 알려줘도 얻을 것만 얻고 입 싹 닫는 그런 친구들의 모습이 overlap 되네요
  • @기쁜 자작나무
    네 꼰대 맞네요.
    그리고 할 말있으면 본인이 직접 쓰시길^^
  • 근데 첫댓글도 어느정도 맞는말 아닌가요?
    물론 나도 이런것 자체도 탐색의 과정이라곤 생각한다만
    첫댓글과같은 생각을 할수있는사람이 있다는게 이해는되고
    실제로도 그런사람도 많구요.
    왜냐하면 자기는 가만히있다가 너무 받아먹기만하는 후배들도 굉장히많거든요.
    더군다나 동문이라지만 이름도얼굴도 모르는분께
    오픈된공간에서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준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정보는 희소성이 있어야 정보죠.
    근데 글쓴이님은 말하는게 너무 공격적이고
    원하는바를 이루었을때 입 싹닦는 전형적인
    몇몇후배가 오버랩되네요..
    좀 알려주려고 했는데
    댓글보니까 그럴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열심히 알아보세요..

    꼰대짓 한번만 하고 꺼지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좋은게 좋은거고 무색무취로 사는게 조선사회에서는 아주 이롭습니다.
    본인의 색깔로 다른사람까지 덮어버릴정도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런사람같아보이진 않네요
  • 참나 꼰대짓이라고 하는 클라스 미쳤다. 같은 계과생으로서 부끄럽다. 조교님하고 사무실은 폼인가?
  • 글만 봐도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ㅇㅈㄹ”.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뭐 쳐 햐랴할지 구분도 안가고?
    친구따라 강남도 아니고 안드로메다로 갈 자식이네ㅜㅉㅉ
  • 글쓴이글쓴이
    2018.5.26 13:24
    마이피누 이런 사이트에서 탐색하려했던
    제 잘못인거같네요. 다들 말씀하시는 대로
    알아서 찾겠습니다.
  • 모를수도잇지 참 빡빡하시네. 어휴
  • ㅋㅋㅋㅋㅋ 시벌 꼰대들 보소
    보통 교육봉사나 봉사동아리 꾸준히 하세요. 봉사로 어필 할꺼면 200시간 이상 꾸준히 하셔야 사회기여하는 인재구나 싶지 그냥 조금 한거는 별 의미 없어요. 대외활동으로 학교에서 가는 해외봉사들 좋아요. 거의 무료 수준인 것도 있고, 자소서에 쓸 내용도 생기구요.

    아무런 활동 안하시고 학과 공부만 하면 자소서 쓸 내용이 없어서 많이 부실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기업 자소서 찾아서 어떤 역량의 경험이 필요한지 찾아서 그에 맞는 대외활동 알아보세요
  • 핑거프린스 오져
  • 봉사활동 솔직히 필요없고 공모전 같은거 하세요
  • 공대생이라면
    봉사활동 5개 <<< 굵직한 전공 프로젝트 or 공모전 1개

    개인적으로 취준에서 봉사활동은 '내가 사회성이 없지 않다.'라고 어필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레스에 손넣고 짜부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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