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꼰대일까요? 굳이 기계과 선배라고 밝혀야했나? 그것도 글쓴이에 대한 존중도 없이 반말도 아니고 존대도 아닌 애매한 말투로? 그리고 마지막 "~~이러면 말이 참 예쁠텐데" 누가 물어봤나요 말 어떻게 예쁘게 하는지? 본인이 생각해보세요 생판 모르는 사람이 선배랍시고 앞으로 어떻게 하는게 글쓴이에게 더 도움이 될지를 존대도 반말도 아닌 애매한 말투로 비꼬듯이 말하는게 상대방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굳이 이런 글쓰기 싫어서 장난같이 댓글 달았었지만 솔직히 본인 댓글에 글쓴이가 댓글 달아서 다시 답해준 것도 보면 애매하게 자기는 좋은 사람 하지만 니가 이렇게 받아들이니 미안하다 이렇게만 말하고 있잖아요 그게 꼰대 아닌가요?
밑의 댓글을 그저 편들기로 받아드린것도 밑의 사람들이 편을 들었다는게 아니라 본인이 자기와 같은 주장을 하는 사람의 글을 읽어 보라 말한 걸 편들기로 치부한 겁니다 제게는 내편들 말 들어보셈 ㅇㅇ 이렇게 밖에 안들리더라구요 논리는 본인이 없는데요? 밑의 댓글 쓰신 분들이 있지
근데 첫댓글도 어느정도 맞는말 아닌가요?
물론 나도 이런것 자체도 탐색의 과정이라곤 생각한다만
첫댓글과같은 생각을 할수있는사람이 있다는게 이해는되고
실제로도 그런사람도 많구요.
왜냐하면 자기는 가만히있다가 너무 받아먹기만하는 후배들도 굉장히많거든요.
더군다나 동문이라지만 이름도얼굴도 모르는분께
오픈된공간에서
알고있는 모든 정보를 준다는건 쉬운일이 아니에요.
정보는 희소성이 있어야 정보죠.
근데 글쓴이님은 말하는게 너무 공격적이고
원하는바를 이루었을때 입 싹닦는 전형적인
몇몇후배가 오버랩되네요..
좀 알려주려고 했는데
댓글보니까 그럴마음이 싹 사라지네요.
열심히 알아보세요..
꼰대짓 한번만 하고 꺼지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은 좋은게 좋은거고 무색무취로 사는게 조선사회에서는 아주 이롭습니다.
본인의 색깔로 다른사람까지 덮어버릴정도라면 상관없겠지만 그런사람같아보이진 않네요
ㅋㅋㅋㅋㅋ 시벌 꼰대들 보소
보통 교육봉사나 봉사동아리 꾸준히 하세요. 봉사로 어필 할꺼면 200시간 이상 꾸준히 하셔야 사회기여하는 인재구나 싶지 그냥 조금 한거는 별 의미 없어요. 대외활동으로 학교에서 가는 해외봉사들 좋아요. 거의 무료 수준인 것도 있고, 자소서에 쓸 내용도 생기구요.
아무런 활동 안하시고 학과 공부만 하면 자소서 쓸 내용이 없어서 많이 부실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기업 자소서 찾아서 어떤 역량의 경험이 필요한지 찾아서 그에 맞는 대외활동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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