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가난한게 영향이 크긴크네요

글쓴이2018.05.26 16:36조회 수 3246추천 수 1댓글 20

    • 글자 크기
만 2년 정도 일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실수령-실제 내가 쓴돈..하니
6500정도인데
지금 실제 내가 가진돈은 500.. ㅇㅇ..
제가 쓴거 말고는 다 집에 들어갔는데 ㅋㅋ
영향이 크긴 큽니당 ㅋㅋ ㅠㅠ

여러분 집에 조금도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고 고집만 세고 계획도 없는데 물욕과 허영심은 끝이 없는 사람은 도와주면 안됩니다 ㅠㅠ 여자친구가 그런경우도 많은데 다른건 모르겠고 월급쟁이로 살거면 말그대로 평생 한달벌어 한달할게 될겁니다 ㅠㅠ
자기는 맨날 참느라고 욕구불만에 허덕이고
회사라도 그만두게 되면 이건 생활울 유지할수없으니 반드시 이혼당하게 될거다..라는게 정말 현실적으로 느껴지네요 ㅠㅠ
저부터 챙기고.. 이정도는 버려도 된다 하는 정도만 다른 사람을 챙겨야 겠네여..

요줌 세대도 아니고 부모님 세대인데 가난..하면 확실히 이유가 있는게 맞는 말인거 같습니당..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1052 심리학과 부전공하시는 분들!!1 친근한 자귀풀 2013.08.08
11051 남자분들!7 개구쟁이 족제비싸리 2013.08.08
11050 [레알피누] 정컴분들께 조언을 구합니다.1 활동적인 뜰보리수 2013.08.08
11049 복수전공시 일반선택??????????????3 보통의 개나리 2013.08.08
11048 국가근로 말인데요... 외근해도 상관 없나요?2 부자 산수유나무 2013.08.08
11047 멘토링 질문!!!4 정중한 노린재나무 2013.08.08
11046 재수강 해야하는 교양과목 개설이 안되면 어떡하나요? ㅠㅠ3 똥마려운 섬초롱꽃 2013.08.08
11045 학교 근처 미용실에서 매직 해보신분있나요? 친숙한 등대풀 2013.08.08
11044 기계과 3학년 오늘 수강설명회 가신분들1 꼴찌 털중나리 2013.08.08
11043 경제학과 부전공신청 하루만에 완료할수 있어요?3 해괴한 브라질아부틸론 2013.08.08
11042 무역학과 1학년 전공 통계학 분반2개던데 둘다 1학년가능한가요 ?2 멍한 나팔꽃 2013.08.08
11041 호그와트 편입 준비11 까다로운 다정큼나무 2013.08.08
11040 순환버스타고3 나약한 가래나무 2013.08.08
11039 부전공 신청 기간2 잘생긴 까치고들빼기 2013.08.08
11038 부전공 신청전2 잘생긴 까치고들빼기 2013.08.08
11037 학교근처에 12시까지하는 까페있나용?8 진실한 야콘 2013.08.08
11036 부전공1 똑똑한 산초나무 2013.08.08
11035 정외과 부전공하시는 분 있나요???2 배고픈 흰꽃나도사프란 2013.08.08
11034 취업정보는 어디서 알아보나요?5 청아한 금사철 2013.08.08
11033 고영독 학점2 화사한 아주까리 2013.08.0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