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번호딴 남자 만나요.....후핰

글쓴이2013.06.02 12:08조회 수 3601댓글 13

    • 글자 크기
사실 계속 지켜보던 남인데 키도 무지크고187 일하는것도 항상열씸히길래 그가계가서 지켜보다가 소맥 3잔먹고 번호땃어요


근데 듣기로는 3년사긴 여친있다던데..... 물어보니없다고하네요


이런거첨이라서 어차피들이된거 굉장히들이대는중이거든요

카톡답장같은건 진짜빨리해주는데 내용은 건성인거 같은데ᆞᆢ

보자고 하면 또 짬짬히시간내서 보는느낌


오는여자 안막구 가는여자안막는건지 음......

암튼 오랜만에 너무설레고 두근거림!!!!!!

지고들어가는거지만 홧팅해보겠습댜!!!!!!

아오늘뭐입지ㅜㅠ 두근두군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4563 .2 털많은 끈끈이주걱 2015.11.23
54562 .12 살벌한 벌개미취 2019.03.11
54561 .5 해박한 관중 2015.05.25
54560 . 유별난 산부추 2018.03.12
54559 .5 건방진 은방울꽃 2015.03.27
54558 .6 무거운 꼬리풀 2016.05.03
54557 .51 창백한 깽깽이풀 2018.03.02
54556 .2 미운 꽃며느리밥풀 2013.05.16
54555 .1 느린 맨드라미 2017.06.17
54554 .3 수줍은 서어나무 2018.04.14
54553 .8 재미있는 타래난초 2014.06.09
54552 .11 멋쟁이 노랑꽃창포 2014.01.02
54551 .14 민망한 배초향 2017.07.08
54550 .16 활동적인 왜당귀 2015.05.10
54549 .11 즐거운 낙우송 2016.11.15
54548 .12 귀여운 무릇 2016.09.21
54547 .5 활달한 금새우난 2017.07.09
54546 .2 피곤한 도깨비고비 2020.01.04
54545 .30 건방진 자주괭이밥 2014.12.17
54544 .62 귀여운 설악초 2015.11.05
정렬 검색
이전 1 ... 199 200 201 202 203 204 205 206 207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