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 근황...사형청원....jpg

더러운 자작나무2018.05.28 01:27조회 수 2797추천 수 17댓글 19

  • 1
    • 글자 크기
20180528_012557.jpg : 페미니즘 근황...사형청원....jpg맘에 안 든다고 사형청원...사실상 청원갤러리....
거기에 동조하는 2천여명의 페미니스트들....ㅁㅊ
  • 1
    • 글자 크기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by 부지런한 큰물칭개나물)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 (by 특이한 졸방제비꽃)

댓글 달기

  • 사스가 청와대 대나무숲 ㅋㅋㅋ
  • 글쓴이글쓴이
    2018.5.28 01:29
    저런인간이 사람이 2천명이나 있다는게 진짜 소름
  • @글쓴이
    워마드랑 메갈들어가보면 이해됨ㅋㅋ
    진짜 ㅁㅊ년들만잇음
  •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 코미디언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왜사냐 진심 어휴
  • 이슈화 시키는 데에 도가 텄네요.
    괜히 사형을 꺼낸 게 아닙니다.
    화제를 만드는 데에 족한 것이고
    청원이 많아지면 청와대 측에서 직접 꽃뱀이란 말에 대해 언급하겠죠.

    진짜 사형 시키자는 말 아닙니다 당연히.
    여러분들도 지금 전략에 쓰이고 있는 겁니다.
    저런 어처구니 없는 청원을 냄으로써 어쨌든 이광수의 발언이 한 번 더 화제가 되니까요. 뜬금없는 마이피누까지요.

    사건을 키운 다음에는 이미 형성된 시류가 물고 가버릴 겁니다.
    뭘로요. 페미니즘적으로요. 이광수는 여혐 발언을 한 것이고 일반인들도 영향을 받겠죠. 긍정이든 부정이든요. 논란이 되는 것 자체가 저들이 바라는 일입니다. 동의 여부를 떠나서 생각을 관철시키는 데에 아주 능하네요. 자기들이 ㅁㅊ년 되는 건 아무 상관이 없는 겁니다. 왜요. 어차피 익명이니까요.

    이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냐고요. 충분히 많습니다. ㅇㅂ에도 마이피누에도요.
  • @피곤한 부용
    웜련 어서오고~ 또라이로 보이든말든 아무상관 없는데 사실 또라이 아니라고 말은 하고싶지?
  • @피곤한 부용
    네다쿵
  • @피곤한 부용
    글쓴이글쓴이
    2018.5.28 11:51
    음.... 전략이요?? 지난 무한도전 식스맨 논란 때 과도한 여혐몰이에 대한 역풍으로 다음카페 여성시대 이미지가 완전 아작이 났죠.
    그리고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여혐논란 등의 일련의 사건들로 페미니즘 이미지가 땅에 곤두박질 쳤죠.

    얼마나 더 병크를 터뜨려야 스스로 자멸하고 있음을 깨달을지 모르겠네요
  • @글쓴이
    자멸하면 좋죠
    그러나 현실적인 결과를 보면 자멸은 커녕 끝까지 살아남고 있고
    숱한 정치인들 뿐만 아니라 대통령마저도 페미니즘 대통령이라 할만큼
    큰 화제가 되었죠
    자멸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 @피곤한 부용
    여자말은 우먼스플래인이야 시끄러워 빼애애애애애액
  • 이런거 하나하나 다까는거 피곤하지도 않아요? 저 사람들이 페미니스트 대표도 아니고. 몇명 동의했다고. 수지 사형 이런것도 있었는데
  • @끔찍한 장미
    글쓴이글쓴이
    2018.5.28 08:18
    ㄱㅊ
  • 미쳤네 못 배워먹은 놈들이네
    청화대 대나무숲 관리안허냐
  • ㅋㅋㅋ청원갤 ㅇㅈ
  • 옛날에 신문고가 없어진 이유를 알겠다
  • 한국의 잘못된 페미니즘을 저격하기 위한 빅픽쳐라 믿고싶다..
  • 꽃뱀이 왜? 세상에 꽃뱀이 한둘인가 ㅋㅋ 양예원같은애들이 꽃뱀아이가
    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꽃뱀
  • 페미탈출은 지능순^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234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유쾌한 터리풀 2018.05.20
15234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26 부지런한 큰물칭개나물 2018.05.25
페미니즘 근황...사형청원....jpg19 더러운 자작나무 2018.05.28
152341 페미니즘 교육 의무화7 특이한 졸방제비꽃 2019.01.28
152340 페미니즘 관련 토론영상 있나요?10 난감한 솔나물 2018.09.21
152339 페미니즘 개론서 추천점영...19 허약한 으름 2018.12.21
152338 페미니즘24 불쌍한 구절초 2017.04.14
152337 페미니즘2 기쁜 솔붓꽃 2018.12.18
152336 페미니스트인걸 밝혔을 때45 서운한 반송 2017.03.11
152335 페미니스트인가요?6 어두운 물억새 2017.12.05
152334 페미니스트이신 남자분들은 없으신가요?23 교활한 마름 2017.12.13
152333 페미니스트에게 묻고 싶습니다.137 잉여 소리쟁이 2017.03.10
152332 페미니스트에게 궁금한 점 있습니다16 슬픈 비짜루 2017.05.01
152331 페미니스트에게 궁금한 것89 발냄새나는 과꽃 2018.06.15
152330 페미니스트식 홍보, 불편합니다.63 화려한 흰여로 2018.11.05
152329 페미니스트분들에게 질문143 찌질한 으아리 2017.05.17
152328 페미니스트분들께 견해 여쭤봅니다.31 특별한 칼란코에 2016.05.19
152327 페미니스트분들 보세요36 부지런한 개망초 2016.06.05
152326 페미니스트를 오래 관찰한 결과30 태연한 명자꽃 2018.03.27
152325 페미니스트라서 때렸고 페미니스트가 아니라서 맞았다.8 안일한 접시꽃 2016.05.22
첨부 (1)
20180528_012557.jpg
436.8KB / Download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