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돌잔치 있으면 먹는데 사람이 많을 것이고 평일 저녁(금요일 제외)이라면 먹을만합니다. 그리고 따로 룸을 예약한 곳에서 식사하시면 주변 신경 안 쓰시고 편하게 식사하면 됩니다.
참고로 저가형 부페 아니고 본사까지 있고 지점이 여러군데인 엄연히 외식업 회사인 부페라서 시장바닥처럼 엄청 시끄럽고 붐비거나 그러지 않습니다. 그리고 컴플레인 민감해서 만약에 주변이나 혹은 어느 테이블에서 시끄럽다고 판단되면 직급 있는 홀직원 분에게 얘기하시면 알아서 처리해주실겁니다. 홀에 있는 알바생들한테 말하지는 마시구요...ㅋ 말해도 그 친구들이 해줄께 없어요.
개인적으로 더파티에서 시끄럽다고 느끼지는 않았습니다...ㅎ 사람이 워낙 많아서 어수선할 수는 있더라두요..
아... 돌잔치 때문에 가시는게 아닌가보네요. 아무래도 돌잔치하면 사회자들 있고 분위기 띄워야 되니까 시끄럽겠죠. 근데 3~4인으로 식사하러 가시는 것이라면 룸 가까이 말고 좀 먼 곳으로 안내받으시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근데 사람이 밥 먹다보면 돌잔치 그렇게 신경쓰는 경우가 많지 않습니다. 그리고 행사하면 문 좀 닫아달라고 하시구요.
혹시 더파티 주말에 가시는 것이라면 ^^ 비추합니다. 사람 너무 많습니다. 더파티 외식으로 제대로 식사하러 가시고 싶으시면 평일 점심 또는 저녁만(금요일 저녁 제외) 추천합니다. 주말은 정말 사람이 많고 그만큼 직원들 바빠서 음식 채우기 바쁩니다. 일하는 사람도 여유가 있어야지 음식에 더 신경 쓸테니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