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왜 그럴 용기조차 안생기죠
요즘은 주변지인만나면 그사람 흉만 보고있으면서 ,
왜 그렇게까지 내가 변했나 , 생각이 드는데도
이사람과 결국 아닌거 알면서도 저는 왜 헤어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면서까지 이러고 있는거죠
갈수록 저에게 몹쓸짓 하고 있는것만 같네요
요즘은 주변지인만나면 그사람 흉만 보고있으면서 ,
왜 그렇게까지 내가 변했나 , 생각이 드는데도
이사람과 결국 아닌거 알면서도 저는 왜 헤어지지도 못하고
이렇게 스스로를 자책하게 만들면서까지 이러고 있는거죠
갈수록 저에게 몹쓸짓 하고 있는것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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