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나온친구와 군대면제인친구 그리고 아직안간 저 이렇게해서 동네에서 놀았어요 같이 맥주먹고 당구 술값내기를 했어요 세명중 제가 먼저 끝냈고 나머지 두명이 남았었어요 비꼴려고 그런것도 아니고 너무 편한친구들이라 제가 장난을좀 쳤어요 그러고 마지막공은 다른친구가 끝냈구요 끝나고나서 저한테 니칠때 아무말도 안했는데 왜 거슬리게하냐 그러더군요... 다른곳에서는 말조심하는데 너무 편해서 생각없이 말한것같아요 진심으로 미안하고요... 어떻게 말함부로 하지않는 습관을 만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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