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쟁이 자리공2018.06.02 03:52조회 수 1454추천 수 1댓글 5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레알피누] . (by 친근한 오미자나무) [레알피누] . (by 우수한 천일홍)

댓글 달기

  • 그런 사람 조심해야될듯요. 만약에 님이 여친이랑 싸우면 여친은 그 언니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고민털어놓듯 다 말할거고 그 여자는 본인이 자기가 세상모든 남자 다 겪어본 듯 일반화시키고 더 과장되게 여친 편들어줌. ㅋㅋ
    그리고 여친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져. 아무래도 남자에 대해 안좋은 얘기 들어서 남친도 그런거 아닐까 걱정은 되는데 아마 그 상황에서는 그 언니 어리잖아 라는 말 보다는
    니가 무슨 말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널 실망시킬 행동 하지 않으려고 항상 노력할게. 라던가. ㅋㅋ 일단 말이라도 걱정안하게 해주는게 그 상황에선 현명 했을듯 합니당
  • @부자 동자꽃
    글쓴이글쓴이
    2018.6.2 09:18
    오늘 보기로햇는데 오늘이라도 만나서 그렇게 얘기해줘야겟네요ㅠㅜ 하루종일 저혼자 잠설쳣네요
  • 가족이나 남친 또는 팩트보다 아는 언니말이 더 중요하고 소중한 사람 많아요 ㅋㅋ
  • @피로한 바위떡풀
    글쓴이글쓴이
    2018.6.2 09:34
    아 진짜요ㅠ 그렇다면 제가 저말한게 실수네요ㅠ 믿음을줘야겟네요 감사합니다
  • 남혐 커뮤 냄새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9663 관계정립좀 해주세요5 육중한 까치고들빼기 2014.05.17
29662 월수9시수업은 반짝이보는날5 적절한 참꽃마리 2013.11.26
29661 사랑에서 남의 외모가 뭐가중요하죠?6 멋쟁이 삼잎국화 2013.11.05
29660 우와 ~ 마이러버 되네 ㅎ10 창백한 주목 2013.06.10
29659 한번 생각해봐야할 문제(여성버전)7 어리석은 갈퀴나물 2013.04.04
29658 [레알피누] 남자친구때문에17 착실한 용담 2013.03.22
29657 여자가11 냉정한 깨꽃 2013.03.20
29656 혹시 연필의 꽃말이 뭔지 아세요?6 정겨운 신갈나무 2020.11.26
29655 [레알피누] .29 친근한 오미자나무 2018.10.16
.5 멋쟁이 자리공 2018.06.02
29653 [레알피누] .5 우수한 천일홍 2018.04.02
29652 전남친이 꿈에 나온 날은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해요9 점잖은 비비추 2018.03.05
29651 매칭 실패율이 너무 높네요16 빠른 황기 2018.01.27
29650 헤어진지 1년...5 엄격한 비파나무 2017.12.13
29649 .3 침착한 물억새 2017.11.30
29648 여자선배한테밥5 바쁜 노각나무 2017.04.13
29647 혼자 노래방 왔는데5 흔한 배롱나무 2016.06.09
29646 부산학우님!!화이트 스니커즈 브랜드 추천해주세요!!14 똥마려운 솜나물 2016.06.04
29645 [레알피누] 짝사랑5 이상한 넉줄고사리 2016.05.07
29644 절 좋아해주던 선배17 참혹한 새콩 2015.07.1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