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커피를 사자마자 전산원 갈 일이 생겨서 갔더니 음료 반입이 안돼서 어쩔 수 없이 나오신 분들 많이 있으신가요?
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들고다니는 편인데요, 전산원에서는 근로 분들이 자주 열람실 내에 돌면서 음료는 밖에서 먹고 오라고 하신다더라구요 ㅎㅎ
당연히 전자기기들이 많은 전산원 열람실이라 음료 반입 안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그렇지만 불편한 면도 있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 많은 커피를 컴퓨터 한번 쓰기위해 원샷을 하기도 쉽지가 않았고 결국 집에 간적도 많았어요 T T
그래서 NC 영풍문고처럼 음료 반입은 가능하되, 음료 보관함에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영풍문고 사진은 검색해봐도 나오질 않아서 위에 비슷한 모양의 보관함을 검색해서 첨부했습니다.
영풍문고에는 입구에 이렇게 생긴 보관함을 거치해두었고, 책을 보러 들어갈 땐 커피를 꽂아두고 들어가면 되어서 편하더라구요
자료 조사를 거쳐서 복잡하게 생각하고 올린 글이 아니라서 한계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실행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커피를 엄청 좋아하는 편이라 항상 들고다니는 편인데요, 전산원에서는 근로 분들이 자주 열람실 내에 돌면서 음료는 밖에서 먹고 오라고 하신다더라구요 ㅎㅎ
당연히 전자기기들이 많은 전산원 열람실이라 음료 반입 안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
그렇지만 불편한 면도 있는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그 많은 커피를 컴퓨터 한번 쓰기위해 원샷을 하기도 쉽지가 않았고 결국 집에 간적도 많았어요 T T
그래서 NC 영풍문고처럼 음료 반입은 가능하되, 음료 보관함에 따로 보관할 수 있도록 하는건 어떨까 생각해봤습니다. 영풍문고 사진은 검색해봐도 나오질 않아서 위에 비슷한 모양의 보관함을 검색해서 첨부했습니다.
영풍문고에는 입구에 이렇게 생긴 보관함을 거치해두었고, 책을 보러 들어갈 땐 커피를 꽂아두고 들어가면 되어서 편하더라구요
자료 조사를 거쳐서 복잡하게 생각하고 올린 글이 아니라서 한계가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큰 문제가 없다면 실행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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