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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06.03 09:50조회 수 3439추천 수 2댓글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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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경솔했습니다. 그러나 요즘 모쏠이나 5년이나 다를게 없는 것 같다고 느낍니다....
안 사귄걸로 할게요
꿀밤 한 대 때리고 싶네요ㅠㅠ
34년. 이젠 내려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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