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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매대에 물건채우실 떄 cctv근처에 있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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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메꽃입구쪽이니까 분명 있었어요. 정상적으로 작동하구요. 다만 시간이 좀 경과해서 남아있을지는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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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저라면 경찰불러서 cctv사장님이랑 같이 돌려보고 사과받아낼 것 같아요. 하지만 글쓴이님이 알바를 계속하겟다고 하신게 맘에걸리네요. 아무래도 껄끄러워질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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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메꽃그 아주머니가 점장님 친구인것도 그렇고 그 분 딸이 평일에 일한다는부분도 그렇고 성폭력 관련 피해자분들이 왜 그 당시 바로 신고하지 못하는지 이해를 할 수 있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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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도대체 못할 이유가 뭐인가요??
편의점 알바자리가 포기못할 대단한 자리인가요??
아니면 당신이 느낀 수치스러운 마음이 당신과 점장과의 관계보다 덜 가치있다는 뜻인가요??신고를 하세요. 씨씨티비도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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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갈매나무글쓴이님 나름의 사정이 있으시겟졍~ 원문으로봐서는 여자친구분도 글쓴이님이 말리신 것 같은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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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메꽃
성추행을 당해서 수치스러운 감정도 감수할만한 사정이 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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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갈매나무저두 무지궁금하긴한데 아마 개인적인 사정이실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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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싶은 메꽃저는 자존심상해서라도 계속 못다닐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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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갈매나무사람마다 우선하는 가치가 다르니까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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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만이면 신고하고 때려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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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는 남자인데도 이 글 보고 걍 아무일 아니네라고 생각이 드네요. 님 친구들 처럼
님이 여자였고 추행한 사람이 남자였으면 달랐을텐데.. -
@힘쎈 개구리자리전 여자인데 개화나는데요.. 소름끼치고 역겹네요 남의엉덩이를도대체오ㅐ....으 토나와 남자든 여자든 성추행은 범죄입니다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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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족두리풀확실히 여자라서 피해를 받는거도 있는데 남자라서 피해를 받는거도 있는거 같아요. 이 문제에 있어서는 남자인 저조차도 글쓴이가 남자였을때는 아무렇지 않고, 제 여동생이나 누나 였으면 고소까지 갔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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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 족두리풀그리 흔한것도 아니지만 그렇게 희귀한일도 아니에요.
아줌마들이나 심지어 저 중딩때 학원선생님이 엉덩이 만진적도 많은데
아줌마들 상상이상임. -
@힘쎈 개구리자리으 시발 성차별주의자다 개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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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개구리자리예쁜줌마면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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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 개구리자리여자인데 큰일인데요? 경찰에 신고해야되는일이에요.. 성별을 떠나서 수치심을 느끼셨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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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저도 몇년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제대로 대처를 못한게 아직도 한이네요 ㅡㅡ 지금 같으면 뒤집어 엎을텐데 그땐 뭐가 그렇게 신경쓸게 많앗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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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한민국 사회가 미성숙해서 저런 경우에는 신고나 고소하면 남자만 개병신 소리듣습니다. 당연히 말도 안되고 존나 어이털리는일이지만 사회가 여성이 받는 성추행과 남자가 받는 성추행에 대한 시선이 너무나 달라요. 고소나 신고해도 좋을 일 못보고, 에너지 소모 오집니다... 정말 죄송스러운말이지만 더이상 엮이기 싫으면 알바를 그만두시던지 아주머니한테 1대1로 진지하게 거부의사를 표명하세요 답이없습니다. ㅠㅠㅠ 화이팅...
같은 상황을 두고 남자 여자에 대한 사회적 시선 처벌강도가 너무 달라요.... ㅅ1ㅂ... 내가 다 화나네 알바때려치고 술이나 한잔사드십쇼 -
???:그러게 왜 냄져로 태어났노 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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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권상우 하고 싶은거 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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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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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겠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유쾌하네요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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