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6.05 14:34조회 수 602댓글 7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서운한게있으면 말을하셔요..
    상전모시고 다니는것두 아니고
  • @우수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8.6.5 14:38
    그렇죠.. 아는데 그게 잘 안되요 ㅠㅠ 헤어지자는 소리가 나올까봐 그런건가 ㅠㅠ 내가 너무 속이 좁은거 같기도 하고..
  • @글쓴이
    서운햇던거 쌓아노으면 결국은 터집니당. 그때그떄 얘기하시는게 맞아요. 그걸로 헤어지면 뭐...인연 거기까지인거졍
  • @우수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8.6.5 14:45
    그걸로 헤어지면 인연이 여기까지인건 너무 잘알고잇죠 ㅠㅠ 알면서도 못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해요... 진짜 연애 경험이 너무 없어서 그런가요 ㅠ 전혀 없는건 아닌데 이렇게까지 사랑을 해본적은 없어요
  • @글쓴이
    한번 부딪혀 보세요~ 잘되면 경험이고 못되면 추억이져 뭐ㅎㅎ
    항상 자신감 가지고 어꺠펴시구용
  • @우수한 개연꽃
    글쓴이글쓴이
    2018.6.5 14:49
    ㅜㅜ 넹 그렇죠 정말 힘든거 같아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 경험이 없거나
    상대보다 님이 더 좋아해서 그래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7863 제가 많이 못생겨서 그런걸까요..?ㅠㅠ20 날렵한 당매자나무 2013.03.18
7862 안보면 보고싶고 막상 보면 아무감정안생기고12 깜찍한 분단나무 2013.07.26
7861 자신의 외모가 어느정도 되는지는 어떻게 알아야 할까요11 자상한 노랑물봉선화 2015.03.31
7860 새벽의 찬호대란10 도도한 노랑어리연꽃 2015.06.15
7859 ?22 빠른 마삭줄 2016.11.10
7858 [레알피누] 여자친구의 남사친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24 의젓한 냉이 2017.10.17
7857 이거 그냥 해본 말이겠죠?ㅋㅋㅋ59 재미있는 속털개밀 2015.08.10
7856 다른남자 우산 쓰는것41 초연한 천일홍 2015.09.18
7855 33살에 서울대 경영학과 입학하면37 재수없는 오리나무 2016.04.07
7854 .15 끌려다니는 더덕 2016.10.04
7853 여자가 번호딸 때17 황홀한 마타리 2017.07.17
7852 여자분들. 상 남자 vs 부드러운 남자25 세련된 금식나무 2013.04.17
7851 학교에 아디다스 나이키 입고 오는 사람24 뚱뚱한 개망초 2014.09.03
7850 26살 모태솔로 입니다.22 흐뭇한 동부 2016.12.13
7849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78 침착한 애기현호색 2017.09.12
7848 번호물어보시는분들 존경합니다2 촉촉한 아주까리 2018.09.13
7847 여자 속옷질문5 건방진 삽주 2019.06.15
7846 왼손약지에 반지 꼈다면.....9 화려한 흰꽃나도사프란 2014.03.08
7845 남자분들! 여자가 먼저 연락해서 밥 먹자하면 어때요?12 털많은 리기다소나무 2015.02.25
7844 북문에서 번호..29 흐뭇한 벚나무 2017.06.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