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저는 20대중반이고 여자애는 갓 스무살인데요
시도때도없이 연락이옵니다
연락까지는 괜찮은데
또 엄청자주봅니다
집이가까워서 할일없음 보러나가는데
이게 한두번도아니고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전화가와서 보자고합니다
그것도 저녁 11시쯤에요
주로 카페에서 이야기하고 그냥 별다른건없고
온천천이 가까워서 같이걷고 이야기합니다
가끔씩 맥주한잔정도 하구요
이까지만보면 참 좋은 구도인데..
문제는 걔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거의 안보는듯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집도 멀어서..
항상 헤어질꺼라는 말을 입에달고삽니다
저만의 착각일까요? 이아이는 그냥 제가 좋은 오빠로서 좋은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이나이먹고 스무살동생한테 휘둘리는것같아서 우습기도하구요
막상 들이대보려해도 이 동생이랑 같이 만나는 모임이있어서 걱정되기도하구요
참 어떻게해야할까요?
저는 20대중반이고 여자애는 갓 스무살인데요
시도때도없이 연락이옵니다
연락까지는 괜찮은데
또 엄청자주봅니다
집이가까워서 할일없음 보러나가는데
이게 한두번도아니고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전화가와서 보자고합니다
그것도 저녁 11시쯤에요
주로 카페에서 이야기하고 그냥 별다른건없고
온천천이 가까워서 같이걷고 이야기합니다
가끔씩 맥주한잔정도 하구요
이까지만보면 참 좋은 구도인데..
문제는 걔가 남자친구가있습니다
근데 거의 안보는듯해요
남자친구는 직장인이고 집도 멀어서..
항상 헤어질꺼라는 말을 입에달고삽니다
저만의 착각일까요? 이아이는 그냥 제가 좋은 오빠로서 좋은걸까요? 아니면 다른 의도가 있는걸까요..
이나이먹고 스무살동생한테 휘둘리는것같아서 우습기도하구요
막상 들이대보려해도 이 동생이랑 같이 만나는 모임이있어서 걱정되기도하구요
참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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