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2018.06.07 00:10조회 수 402댓글 8

    • 글자 크기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
  • 사회부조리는 미투 운동이라 하는걸 본 적 없음
    부조리는 국민신문고가 있는데...
    그리고 요즘은 청원 넣기 하지 않나요?
  • 처음에는 은폐된 진실을 밝히기 위해 시작했으나 지금은 꽃뱀들의 한 몫 챙기는 용으로 몰락함
  • @귀여운 둥근잎꿩의비름
    글쓴이글쓴이
    2018.6.7 00:15
    원래는 성범죄쪽 말하기힘든 진실을 고발하는 쪽에서 이제 사회부조리 등등도 그 범위가 확대된걸로 알고있는데 누가 하도 부조리에 한탄해대서 그럼 미투 해봐라 했더니 쓰레기 보듯 보던데...
  • @글쓴이
    곽도원 박진성 이진욱 김흥국 같은 억울한 피해자가 계속 나오는데 그럼 쓰레기 취급 안 해요?
  • @귀여운 둥근잎꿩의비름
    글쓴이글쓴이
    2018.6.7 00:23
    아니요... 제말은 아직 그 미투운동이란게 넓은범위로도 확장된겅 모르는 사람이 있더라 이말이에요..
  • @글쓴이
    미투의 범위가 연예계에서 정치, 재계로 확장된거지 그 기능이 변하지는 않았어요
    광범위한 부조리 신고는 국민청원으로 하던데요?
  • 아무리 생각해도 친구끼리 이야기하거나 사람들 끼리 이야기 할때 부조리보고 "민원 넣어라", "청원 넣어라" 보통하지 "미투해라"라는 표현은 안 씀. 인터넷에서 드립치기+비꼬는 용도로 쓰는거 말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25926 [레알피누] 부산대 주변에 괜찮은 정신과 있나요20 싸늘한 만첩빈도리 2018.06.07
125925 화목 9시 기본행정법 노기현 교수님4 도도한 엉겅퀴 2018.06.07
125924 와이파이 빵빵하고 조용한 카페3 의연한 붉은토끼풀 2018.06.07
125923 노사관계론 10시반2 애매한 편도 2018.06.07
125922 .8 화난 아프리카봉선화 2018.06.07
125921 할아버지들 너무 시끄러워요ㅜㅠ5 야릇한 미나리아재비 2018.06.07
125920 현장실습 2차3 꼴찌 한련 2018.06.07
125919 선배와 손잡기 일정 공지 오류5 깜찍한 술패랭이꽃 2018.06.07
125918 토토990조성민쌤 들어보신분 계신가요2 가벼운 단풍마 2018.06.07
125917 오늘 초미세먼지 나쁨4 머리나쁜 비수리 2018.06.07
125916 일급주는 알바 어디서 찾죠??7 질긴 털쥐손이 2018.06.07
125915 혼자 여행 가기 좋은 곳 알려주세요(국내)7 처참한 다닥냉이 2018.06.07
125914 치즈케이크 먹고픈데..10 생생한 돌피 2018.06.07
125913 현장실습 2차5 운좋은 백목련 2018.06.07
125912 식권쿠폰2 자상한 구골나무 2018.06.07
125911 .3 도도한 개여뀌 2018.06.07
125910 (어항)가재 근황.HooSad16 억쎈 졸방제비꽃 2018.06.07
125909 .10 이상한 타래난초 2018.06.07
125908 인직이 라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4 가벼운 칡 2018.06.07
125907 자필 이력서 정말 화나네요27 부지런한 꽃며느리밥풀 2018.06.07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