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꼬지 않고 의견으로 수정하겠습니다.
민주당의 이중잣대?
그냥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생각을 버려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반값등록금해야한다는 피눠들이, 아니 총학이 많지만
그냥 마냥 정권에 반하는 목소리만 내선 안됩니다.
그리고 반값등록금 이미 한물 간거아닙니까?
등록금 동결이나 국가장학금으로 차등을 둔 것으로 많이 해소 시켰다고 봅니다.
물론 등록금 싸지면 좋지만 딱 필요한 정도만 내는 건 맞다고 봅니다.
국정원은 중립이어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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