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기준 우리나라 교수님들 보면 랩실 차려서
대학원생들 갈아가면서 뭔가를 굉장히 연구하고 하시잖아요..?
보면 엘지, 삼성 등등.. 세계무대에서도 걸출한
기업에서 과제따와서 척척 해내기도 하고.
근데 예를들면 베트남 태국 이런쪽 교수님들,석박사들은 뭐하실까요??
궁금..하네요 나름의 연구를 또 하는지..
막상 국제화된 시대에서 절대적인 지식의 양이 부족한건 아닐텐데.
한국같은곳은 이미 발전된 기술을 바탕으로 폐쇄적으로 돌리는 정보같은게 있는건지
아님 진짜 그쪽이 교수님들 마저 수준이 떨어지시는건지.
(당연히 한국교수님이랑 태국 교수님이랑 따지면 한국 교수님들이
더 잘하실수 있겠지만,
지금 실적을 내거나 하는거 보면 아예 학회에도 못or안오는 수준인데..)
국가나 학교 규모같은거 보면 인프라나 재원 등이 영아닌정도도 아니던데.
태국 상위권 대학이면 QS랭킹 기준 부산대보다
높은데가 3~5개도 되는것같던데..
그런쪽은 뭐하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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