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지에 얼굴 밝히는 놈 되어버림..

엄격한 편도2018.06.08 19:28조회 수 3300추천 수 1댓글 14

    • 글자 크기
친한 여사친이 몇있는데 얼마전에 다른 여사친한테 니는 예쁜애들이랑 다 친하네라는 소리를 들음. 뉘앙스로 봤을때 좋은 뜻으로 말한건 아닌거같음.. 않이 내가 예뻐서 친해지자고 들이댄것도 아니고 어쩌다 친해진거신데 난들 어찌하리오.. 실속도 없는 모쏠한테 너무 상처되는 말이어씀


일기끗
    • 글자 크기
맨날 이성이랑 같이 있는 사람은 (by 빠른 병솔나무) 막 전역한 남자 (by 유치한 자운영)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5184 쓰레기 같은 고백을 받으면 어떠신가요 여자분들25 꾸준한 박새 2013.06.07
5183 남자에게 고백하기25 초라한 나도밤나무 2014.02.16
5182 속궁합 잘 맞다는게 뭔가요?9 바보 금낭화 2015.07.27
5181 [레알피누] .19 싸늘한 브룬펠시아 2015.09.28
5180 19)오르가즘이 어떤거에요?1 때리고싶은 더덕 2016.03.01
5179 맨날 이성이랑 같이 있는 사람은18 빠른 병솔나무 2017.09.12
졸지에 얼굴 밝히는 놈 되어버림..14 엄격한 편도 2018.06.08
5177 막 전역한 남자11 유치한 자운영 2013.03.10
5176 부모님께 남자친구 이야기하나요?14 황홀한 개연꽃 2013.08.15
5175 이화여대가 남자없이 괜찮은 이유3가지8 황홀한 나도송이풀 2014.08.05
5174 성관계를 거부하는 남친 때문에 고민입니다15 세련된 꽃다지 2015.07.11
5173 여자분들 살집 좀 있는 남자 어떠세요?23 부자 하늘타리 2015.08.16
5172 번따남무서워요15 재수없는 둥굴레 2015.12.06
5171 깔창 안한 남자가 없네요..39 유쾌한 차이브 2016.05.25
5170 술먹고 카톡하는거 어떤기요?7 현명한 숙은노루오줌 2014.11.01
5169 크리스마스에 여친이랑 밤새 같이있고 싶은데16 착실한 사마귀풀 2014.12.13
5168 평범한 우리 집이 부담스러워 헤어지자는 남자친구..22 빠른 쪽동백나무 2017.02.14
5167 어제 원나잇 했는데25 황홀한 물박달나무 2017.04.05
5166 남친의 여자후배가 남친한테 술먹자고 했다는데13 건방진 광대싸리 2014.11.23
5165 자꾸 사귀자고하는데 어떡하죠..24 병걸린 박 2015.04.14
정렬 검색
이전 1 ... 2668 2669 2670 2671 2672 2673 2674 2675 2676 2677 2678 2679 2680 2681 2682 2683 2684 2685 2686 2687... 2937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