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처음으로 썸 각이 나오는 상대가 생겼네요
라고 생각하다가 가만보니
이 애가 저를 좀 호구잡으려는 것처럼 생각하는 감이 없잖아 있는듯해보여요
되게 나긋나긋한 애긴 한데요 살짝 낌새가 있는듯해서요
저는 지금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여친없는거 그냥 완전히 적응된 상태고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인 상태인데다
옛날엔 주변사람들 연애하는거 마냥 부러워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그만큼 물질적 심리적 감정적 소모도 매우 큰거같아서 좀 힘들어보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워낙에 앞으로 해야할게많아서 진짜 좋아하는 상대 생겨도 연애에 시간을 써야되나말아야되나 고민할것같은데요..
그래도 24년모솔이면 이런 연애라도 한번 시도해보는게 맞을까요??
맞냐아니냐 따지기이전에 또 나중되면 아쉬울지 모르는일이기도 해서 좀 고민되네요 고딩때도 이런적이 있어서...
물론 지금 심리상태 유지만 가능하다면 호구잡으려드는거 어느정도 쳐낼수는 있을것같아요
좀 찬밥더운밥 가리는것같긴하지만ㅜ
모솔분들이나 연애고수님들 생각엔 어찌하는게 좋을것같나요?
라고 생각하다가 가만보니
이 애가 저를 좀 호구잡으려는 것처럼 생각하는 감이 없잖아 있는듯해보여요
되게 나긋나긋한 애긴 한데요 살짝 낌새가 있는듯해서요
저는 지금 정말 솔직하게 말해서 여친없는거 그냥 완전히 적응된 상태고 있어도그만 없어도그만인 상태인데다
옛날엔 주변사람들 연애하는거 마냥 부러워했는데 가까이서 보니 그만큼 물질적 심리적 감정적 소모도 매우 큰거같아서 좀 힘들어보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워낙에 앞으로 해야할게많아서 진짜 좋아하는 상대 생겨도 연애에 시간을 써야되나말아야되나 고민할것같은데요..
그래도 24년모솔이면 이런 연애라도 한번 시도해보는게 맞을까요??
맞냐아니냐 따지기이전에 또 나중되면 아쉬울지 모르는일이기도 해서 좀 고민되네요 고딩때도 이런적이 있어서...
물론 지금 심리상태 유지만 가능하다면 호구잡으려드는거 어느정도 쳐낼수는 있을것같아요
좀 찬밥더운밥 가리는것같긴하지만ㅜ
모솔분들이나 연애고수님들 생각엔 어찌하는게 좋을것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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