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20대 중반인데 정말찍기어렵습니다
고등학교는 떠난지 5년이상
주변친적중 초중고생 아무도 없음
학부모 되기까지 앞으로 10년이상 걸림
지금 나랑 큰관련없는 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공약을 봐도 뭔소린지...ㅋㅋㅋㅋㅋㅋ
고등학교는 떠난지 5년이상
주변친적중 초중고생 아무도 없음
학부모 되기까지 앞으로 10년이상 걸림
지금 나랑 큰관련없는 선거라고 생각해서 그런가
공약을 봐도 뭔소린지...ㅋㅋㅋㅋㅋㅋ
-
1번부터 끝번까지 다 찍고 나옴
-
기권도 하나의 표현입니다
-
@귀여운 풍접초아예 투표하러 안가는것도 표현입니다ㅡ 너거 정치인들한텐 투표소까지 걸어가는 내 발걸음조차 아깝다. 이런식으로 말이죠
-
@외로운 미역줄나무그럼 뭐 계속 당하고 사는거지요. 정치인들은 국민들 무서운지 모르게 될거고 그럼 지들끼리 더 해쳐먹을거고
-
@도도한 일본목련무효찍으면 도대체 뭔줄알고 안당해요?ㅋㅋ
세뇌당해서 투표가 대단한 세상을 바꾸는줄 아시나본데 이미 양쪽 누굴뽑아도 병신인게 증명되고있잖아요?
해쳐먹는건 투표율100퍼찍어도 해쳐먹습니다 -
@외로운 미역줄나무어떻게 하면 이렇게 생각할수 있지...
기권해서 20대 투표율 올라가는 것만해도 훨씬더 정치권에 20대생각 많이하게할거예요. -
@유쾌한 돈나무좆같은 공약만 하고 실천안하기
50대 은행원 자르고 20대뽑으라고하기
이런거요? -
@바쁜 돼지풀지금은 뭐 공약도 없고 투표율이 올라야 20대를 향한 정책이 실현되지
그리고 모두를 만족시키는 정책은 없어요
그럴바엔 내투표율 올려서 내가 이득보는게 나은거 아닌가요? -
@유쾌한 돈나무그렇게 생각하시면 당신은 투표하시고..
괜히 투표안한다는 사람한테 권리포기니 뭐니 하지마세오. -
제 기준 정치인 말고 교육자를 뽑았습니다
-
전교조랑 안 친한 사람 뽑았습니다
-
@끔찍한 남천이거 진짜 중요하죠...고등학교 담임 중 두명이 전교조였는데 수업시간마다 한겨레, 프레시안, 오마이뉴스 기사만 보여주고 ㅂㅇㅅ이 이시대의 진정한 지식인이라며 그사람 영상 엄청 보여줬다는...급식땐 아무것도 모르고 받아들였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편향된 교육의 끝을 달렸었죠
-
@끔찍한 남천ㅇㄱㄹㅇ 저도 전교조 거르고 전과자 거르고 뽑음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 저렴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 흔한 달뿌리풀 | 2013.03.04 |
| 126103 | 학교 앞에 이쁜 편지지 파는대 있나요?5 | 멋쟁이 별꽃 | 2018.01.31 |
| 126102 | 마이피누 19일이전에 매칭되나요?2 | 참혹한 자란 | 2018.03.17 |
| 126101 | 건도 24시간인가용3 | 게으른 물매화 | 2018.03.19 |
| 126100 | [레알피누] ㅅㅈㅅ 교수님의 한문 시험 난이도5 | 치밀한 꽝꽝나무 | 2018.04.19 |
| 126099 | 송윤희교수님 오퍼 과제4 | 푸짐한 찔레꽃 | 2018.05.04 |
| 126098 | 현장실습질문!3 | 진실한 채송화 | 2018.05.16 |
| 12609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 귀여운 뚝새풀 | 2018.05.25 |
| 126096 | 일본어회화 동아리가 있나요?12 | 침착한 램스이어 | 2018.06.02 |
| 126095 | .6 | 힘좋은 등대풀 | 2018.06.15 |
| 126094 | 자퇴등록금반환?1 | 해박한 가시연꽃 | 2018.07.12 |
| 126093 | 학교 앞 영어 회화4 | 기쁜 수크령 | 2018.07.13 |
| 126092 | 다이어트 보조제 먹어보신분!!12 | 피로한 도꼬마리 | 2018.09.18 |
| 126091 | 4-1학기 휴학자인데 졸업예정증명서 나오나요?4 | 착실한 꽃며느리밥풀 | 2018.12.06 |
| 126090 | 총학 토익장학금7 | 늠름한 새콩 | 2019.01.06 |
| 126089 | nc 31절 할인 쏠쏠한가요?3 | 처절한 대추나무 | 2019.02.25 |
| 126088 | 학교다니면서 느낀건데4 | 사랑스러운 감자란 | 2019.03.29 |
| 126087 | 삶이 무력하고 우울하고 재미가 없으니 돈을 무절제하게 쓰는거같아요14 | 흔한 정영엉겅퀴 | 2019.04.05 |
| 126086 | 원두막 문 닫았나요2 | 싸늘한 대나물 | 2019.04.09 |
| 126085 | 공기업에 여성할당제 있어요?6 | 어설픈 병솔나무 | 2019.05.01 |
| 126084 | 대동제 언제죠3 | 뚱뚱한 서양민들레 | 2019.05.13 |
댓글 달기